태양광발전에 대한 개념 익히기

태양광발전은 태양전지 즉, 모듈이라고 일컫는 것을 이용해서 태양광인 빛에너지와 광전효과를 일으켜 전기를 만들어내는 방식으로서 신재생에너지의 한 종류라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태양광발전의 장점은 긴 시간이라할 수 있는 20년 또는 25년 이상의 기간 동안 발전 활동을 하면서 이익을 줄 수 있는 긴 수명이 첫째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지보수가 상당히 쉬운편이며, 운영자가 상시 현장에 있어야하지 않아도 무인으로 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할 수 있습니다.

 

 

 

 

글고 장점과 달리 단점은 1년 365일 동안 발전을 한다는 보자잉 없습니다. 다시말해서 하루 종일 태양 빛에너지를 모듈이 흡수하여 광전효과를 내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태양광 모듈을 많이 설치해야 많은 양의 전력을 추출할 수 있기때문에 설치 면적이 많이 필요하다는 점은 단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태양광발전의 경우 큰 규모로 집중형 전원과 다르게 작은 규모로 구성하여 전력소비지역 부근에 분산하여 배치가 가능한 전원방식으로서 대부분의 태양광발전소는 분산형전원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재생에너지의 종류를 살펴보면 연료전지와 석탄액화가스 그리고 수소에너지와 관련된 것은 신에너지에 속하며, 재생에너지는 태양광과 온수를 만드는 태양열, 바이오에너지, 소수력, 풍력, 해양에너지, 폐기물에너지가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태양광이 블루오션사업 분야라고할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차세대는 지금 정부에서 언급하듯이 신에너지인 수소에너지 사업이 블루오션의 관심을 받을거라 예상됩니다.

 

 

 

 

참고로 태양광모듈이란 태양전비의 정격전압이 보통 0.5V이므로 이것을 여러개 직렬로 연결해야 필요 전압이 발생합니다. 즉, 낮은 정격전압의 셀(Cell)을 직렬로 조합한 세트(Set)를 한 장의 모듈(Module)이라고 말합니다.

 

 

 

 

 

다시말해서 36개의 셀(Cell)이라고 이야기했다면 직렬 배열(4열 × 9행)로 조합되었다고 가정했을 때, 36개의 셀(Cell)로 1개의 모듈(Module)을 만들었다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태양전지의 정격전압이 0.5V니까 36개의 셀(Cell)이라면 18V(0.5V × 36개) 전압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한개의 셀(Cell) 당 2.8A의 전류가 흐르니까 18V × 2.8A라는 수식이 성립되어 약 50Wp라는 모듈(Module)이 만들어진다고할 수 있는 것인, 참고하십시오.(단, 100mm 다결정 Si 계를 대상으로 예를 들은 것입니다.)